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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 동탄(Shilla Stay)은 봄을 맞아 서울 근교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베이직 에디션(Basic Edition) 패키지를 출시했다.
베이직 에디션 패키지는 밀라노 명품 코바(Cova) 커피 2잔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의 2인 조식, 객실 1박이 포함된 실속형 호텔 패키지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주중 17만 9000원, 주말 13만 9000원(세금 별도)이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강남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기도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최적지다.
한편 뽀로로파크는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호암미술관은 신라스테이에서 자동차로 25분이 걸린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