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정부는 31일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지역 포격에 따라 경제·금융시장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내달 1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경제ㆍ금융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국내 및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