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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라스테이(Shilla Stay)는 주말 패키지 고객들이 저렴하게 에버랜드로 봄 나들이 갈 수 있는 럭키 스프링(LUCKY SRPING)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럭키 스프링 패키지'는 4월 한 달 간 주말 나들이로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0분 이내 거리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를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다.
'럭키 스프링 패키지'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대인 2매와 객실, 2인 조식, 테이크아웃 코바 커피 2잔, 신라스테이 텀블러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주말 17만 9000원(세금 별도)이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에버랜드까지 자동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호텔 휴식과 에버랜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베이직 에디션은 객실, 2인 조식, 테이크아웃 코바 커피 2잔, 신라스테이 텀블러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신라스테이 동탄은 강남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경기도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매우 편리하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호암미술관은 신라스테이에서 자동차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힐링 휴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성 전곡항까지 1시간 10분, 서해안의 섬(제부도, 국화도, 입파도)까지는 1시간 30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