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농심 켈로그(대표 김진홍)는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블루베리’는 기존의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상큼 달콤한 블루베리를 추가해 더욱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로도 선정된 블루베리가 들어 있어 영양은 물론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는 시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스마트폰, PC등을 장시간 사용하여 눈의 피로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좋으며 노화예방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다.
켈로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블루베리’는 균형 잡힌 영양과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제공하는 기존 스페셜K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며 “다이어트 중에도 먹는 재미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거나 기존 다이어트 제품의 맛에 지루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을 위해 상큼달콤 하면서도 영양도 풍부한 블루베리가 추가되어 보다 맛있게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