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씨엘포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한 선 케어 방법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씨엘포의 리바이탈라이징 C 커버쿠션(12g, 3만2000원)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덧바르기 편리한 쿠션 형태의 파운데이션으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여러 화장품을 사용할 것 없이 이 커버 쿠션 하나만 사용해도 기초화장의 마무리부터 메이크업까지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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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비 브라운의 프로텍티브 페이스 로션 SPF 15(50ml, 6만원)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산뜻한 오일-프리 로션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며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준비시켜 준다.
하루 종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손가락 끝에 2~3번 정도 펌핑을 하여 방금 세안한 피부에 마사지하듯이 바른다.
씨엘포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도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