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LG, 여름철 똑똑한 초절전 가전경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강혁 기자] 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생활가전 시장이 '똑똑한 초절전 가전' 경쟁으로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똑똑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결정적 한방을 통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전시장은 '초절전' 기능이 대세다. 소비자들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늘어난 전기세 부담으로 에너지 절약을 돕는 똑똑한 초절전 가전제품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할 주요 가전제품 구매 시에는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인지, 또는 전력 절감에 효과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인지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성능이 같아도 제품에 따라 전력 소비량이 최대 2~3배 이상 차이 나기 때문이다.

 ◆여름 대표가전 제습기도 인버터 기능 탑재

삼성전자는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초절전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여름철 초절전 대표상품으로 소개했다. 올 여름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쾌적한 여름철 실내 환경유지를 위해 제습기를 찾는 가정이 늘고 있어서다.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한 삼성전자 인버터제습기.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 국내 최고의 제습 효율은 물론 기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보다 최대 36%가량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장마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해 저소음을 실현해 장시간 사용해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적정 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향상시켜 습한 공간을 단시간에 건조시켜주는 '터보모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빨래 건조 시 자연건조 대비 약 7배 더 빨리 말려주는 '의류건조 기능',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신발 건조 키트를 활용해 신발 안쪽까지 손쉽게 건조시켜 주는 '신발건조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LG전자의 'LG 휘센 인버터제습기'는 제습기 제품 중 인버터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전기료를 약 4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으로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했지만 제습기에 인버터를 새롭게 적용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휘센 인버터제습기는 올해 국가브랜드대상 제습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 처음으로 1000만대 누적판매(5월 기준)를 기록했다.

휘센 인버터제습기는 제습능력을 조절할 수 있는 초절전 인터버 기술을 통해 제습 속도를 15% 이상 개선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및 제습기 제품 중 최고 효율 수준을 달성했다. 소음도 정속형 제품 대비 3dB 이상 낮췄고 신발과 옷장 건조기능을 제공한다. 물통을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 기능 강화..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에어컨

삼성전자의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전기료 걱정에 한여름에도 에어컨 사용을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한 초절전 에어컨으로 손색없다. 무선인터넷망 지원 등 스마트 기능 적용은 물론 특별한 기술과 기능을 통해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였다. Q9000은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1등급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해 전기 요금 절감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한 Q9000은 삼성전자의 정속형 에어컨과 에너지 소비량 비교 시 한달 사용 기준 약 74%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1일 12시간 30일, 저압 주택용 한전 전기 계산기 기준)

또한 3개의 바람문을 각각 열고 닫을 수 있어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냉방 조절이 가능하다. 3개의 바람문을 모두 여는 '강력 냉방', 2개나 1개만 여는 '절전·초절전 바람' 등 총 8가지의 냉방 모드를 통해 필요 이상의 냉방으로 인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목표 전력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목표 전력량 도달 시 음성안내 및 수시 누적 전력량 확인까지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LG전자의 '휘센 빅토리 에어컨(모델명 FNQ167VEMS)'도 초절전 기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강력한 모델이다. 에너지 에너지효율 1등급은 물론 1등급 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카카오톡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똑똑한 에어컨이다.

휘센 빅토리는 4개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바람을 보내주는 4D 입체냉방을 통해 냉방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 에어컨 바람보다 온도가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준다. 3M 초미세 먼지필터를 채택해 황사는 물론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보다 2500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먼지까지 제거해준다. 장마철에 이용할 수 있는 강력 제습, 절전 제습 기능도 넣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