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각계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국민 350만1천266명의 서명지가 바닥에 놓여 있다.
이날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는 4·16 특별법 청원 용지가 담긴 416개의 박스를 들고 국회로 이동해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5일 15:1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각계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국민 350만1천266명의 서명지가 바닥에 놓여 있다.
이날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는 4·16 특별법 청원 용지가 담긴 416개의 박스를 들고 국회로 이동해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