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6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리홈쿠첸은 기존의 이대희·강태융·이평희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대희·이평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 대웅은 석천대웅재단 출연에 의해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환씨에서 윤재승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경농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삼양사는 구 삼양이엠에스 합병에 따라 삼양이엠에스의 주주에게 배정된 삼양사 보통주 30만658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9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 범양건영은 제3자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 27만3820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주식반환 가능일은 오는 21일이다.
▲ 빙그레는 최대주주인 김호연 전 회장이 보통주 9000주(0.09%)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331만2740주로(33.63%) 늘어났다.
▲ 팬오션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액면가액 1000원에 보통주 1414만2399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STX엔진은 중국건설은행 외 7개 은행이 지난해 8월 중화인민공화국 요녕성고급인민법원에 STX다롄엔진에 대한 1539억4157만원 규모의 계열사 채무보증을 이행하라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 제이브이엠은 복약관리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