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을 방문해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24일 17:45
최종수정 : 2014년07월25일 11:52
[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을 방문해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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