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공차코리아는 지난달 말 출시된 총 6가지 티백 제품을 차 종류에 따라 총 세가지 버전으로 세트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치 우롱티와 아쌈블랙티, 얼그레이티와 우롱티, 커런트프룻티와 화이브그레인티를 함께 구성한 한정 세트로 판매하며 가격은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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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맛과 향의 티를 고르는 즐거움을 더했다.
공차코리아 티백 제품은 1패키지 안에 3g씩 12개의 포장으로 구성됐으며 두번 우려내도 좋을 정도로 진한 맛이 특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중국 황실에서만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퀄리티의 잎차를 정성껏 가공해 만든 공차 스폐셜 선물세트는 추석을 앞두고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