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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농협홍삼 한삼인(대표이사 안종일)은 대치동 ‘해피카페’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배우 정준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정준호가 직접 운영하는 해피카페는 농협홍삼 한삼인의 홍삼음료, 홍삼양갱 등을 맛볼 수 있는 신개념 건강카페다.
이날 오픈행사에서 정준호는 “평소 주위에 홍삼을 적극 추천하는 ‘홍삼 애호가’”라며 “커피처럼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픈행사 및 팬사인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에게는 홍삼성분이 함유된 선크림 증정과 함께 홍삼음료, 홍삼초코렛 등 한삼인 제품 시식 기회를 제공했으며, 농협홍삼 대표이사, 농협홍삼 전무이사, 미스 한삼인 등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매장 소개에서 정준호는 “해피카페가 현대인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해피카페 1호점에서는 ‘홍삼&복분자’ ‘홍삼&블루베리’ 등의 다양한 홍삼음료 및 홍삼초코렛, 홍삼양갱등을 5000원부터 15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또 농협홍삼 한삼인의 제품과 더불어 미국 1등 건강기능식품 ‘네이처 메이드’ 제품도 구매 가능하다.
정준호가 운영하는 농협홍삼 해피카페 1호점 대치동 도곡로 501번지 SM타워 1층에 위치해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