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오르비텍은 한전원자력연료와 38억9800만원 규모 방사선 안전관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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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9월30일 14:23
최종수정 : 2014년09월30일 14:23
[뉴스핌=한태희 기자]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오르비텍은 한전원자력연료와 38억9800만원 규모 방사선 안전관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