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정석원 / 이형석 기자 |
이날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PD, 배우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