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타오 찬열 신곡 December 2014 홍보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엑소 신곡 December 2014 신곡이 모바일 리듬게임 ‘슈퍼스타 SMTOWN’에서 선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엑소 멤버들이 신곡 December 2014 홍보에 나섰다.
최근 엑소 멤버 세훈, 타오,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엑소 신곡 December 2014를 예상케 하는 ‘EXO 2015, COMING SOON’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팬들은 엑소 신곡 December 2014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디셈버 2014” “파이팅” “기다려진다”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오는 19일 엑소는 ‘슈퍼스타 SMTOWN’을 통해 신곡 ‘December 2014’를 전격 공개하며, 신곡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엑소 신곡 December 2014는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팝 발라드 곡이다.
또한 ‘슈퍼스타 SMTOWN’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등 SM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게임을 구성, 음악에 맞춰 내려오는 노트를 타이밍에 맞게 터치하며 즐기는 게임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