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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14년12월30일 14:57

최종수정 : 2014년12월30일 14:57

◇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진종오
▲인력지원실장  전종갑
▲정보관리실장  송선엽
▲대구지역본부장  이태형
▲경인지역본부장  이익희

◇1급 승진

▲광진지사장  오명규
▲성북지사장  최동훈
▲부산중부지사장 이상돈
▲부산동래지사장 홍무표
▲창원마산지사장 이갑성
▲김해지사장 김두수
▲포항남부지사장 이동열
▲광주서부지사장 최형열
▲성남남부지사장 류호영
▲남양주가평지사장 이경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파견) 최용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박두신

◇1급 전보

▲자격부과실장  김화섭
▲요양심사실장 정성화
▲인재개발원장 김덕수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원길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 최원영
▲중구지사장 박세권
▲동대문지사장 형성원
▲강북지사장 안희무
▲서대문지사장  김석추
▲마포지사장 한만호
▲강서지사장 이성수
▲영등포남부지사장 용왕식
▲동작지사장 한종술
▲원주횡성지사장 김대용
▲부산진구지사장 오동석
▲해운대지사장 손영길
▲울산남부지사장 이정희
▲양산지사장 한정길
▲대구수성지사장 김기열
▲경주지사장 김억수
▲구미지사장 강대성
▲경산청도지사장 김익종
▲광주동부지사장 박양운
▲군산지사장 김대수
▲목포지사장 한명덕
▲순천곡성지사장 이주성
▲대전중부지사장 김경숙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대전유성지사장 장홍순
▲청주동부지사장 정희자
▲인천계양지사장 김윤욱
▲인천서부지사장 조성희
▲수원동부지사장 정일만
▲성남북부지사장 이종문
▲의정부지사장 장명수
▲광명지사장 곽지훈
▲고양덕양지사장 양인성
▲용인지사장 장수목
▲김포지사장 최창길
▲화성지사장 김삼룡

◇상위직(1급) 전보

강릉지사장 김동기
부산사하지사장  박태근
여수지사장 노상필
천안지사장 김재경

◇1급 국내학술연수 파견

서명철, 김삼영, 전용배, 안수민, 안병운, 성백길, 주인철, 윤순석, 홍순경, 정영선, 조영남, 정홍기

◇2급 승진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이철우
▲인력지원실 노사협력부장 김맹범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김상교
▲정보관리실 시스템정보부장 마홍철
▲강릉지사 이준호
▲강릉지사 이선만
▲부산진구지사 이후경
▲부산진구지사 조성진
▲부산남부지사 신무진
▲부산북부지사 김선진
▲울산중부지사 양창희
▲창원마산지사 조현대
▲진주산청지사 권혁주
▲김해지사 소평호
▲양산지사 황대신
▲대구북부지사 이곤하
▲대구수성지사 박동일
▲포항남부지사 이경해
▲전주남부지사 위성일
▲익산지사 손근호
▲익산지사 이형철
▲대전중부지사  박종진
▲대전서부지사 정대옥
▲대전유성지사 김석원
▲청주동부지사 이용화
▲청주서부지사 맹진영
▲인천계양지사 최광희
▲인천서부지사 백원도
▲남양주가평지사 전옥분
▲남양주가평지사 김화영

◇2급 전보

▲삼척지사장 어선기
▲평창영월지사장 백충상
▲부산서부지사장     손병열
▲부산금정지사장     이병규
▲부산연제지사장     윤기순
▲통영고성지사장     김선일
▲거제지사장     조방식
▲하동남해지사장     정용숙
▲대구남부지사장     김동헌
▲달성지사장     이현규
▲상주지사장     최중석
▲의성군위지사장     김재형
▲남원지사장     유승용
▲김제지사장     황휘연
▲나주지사장     강정백
▲제천단양지사장     권관중
▲괴산증평지사장     경선미
▲홍성지사장     박성준
▲부천남부지사장     유현철
▲동두천연천지사장    민우근
▲이천지사장     박병배
▲여주지사장     전광영
▲포천지사장     김성희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최현규
▲기획조정실 예산부장    황영상
▲법무지원실 법규부장    정광수
▲인력지원실 복리증진부장   문형원
▲인력지원실 인사부장    김낙현
▲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전두현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박윤근
▲정보관리실 자격정보부장   김영옥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남광수
▲보험급여실 사용량협상부장   김종명
▲급여관리실 급여관리부장   심철재
▲빅데이터운영실 지식기반부장  정해민
▲건강증진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정구
▲건강증진실 건강기획부장   공경열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한동훈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김민수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이해철
▲홍보실 홍보기획부장    김영응
▲감사실 감사1부장    이철희
▲감사실 감사3부장    손영덕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홍영삼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도수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국제협력팀장 박희동 

◇상위직(2급) 전보

▲태백정선지사장  박준호
▲춘천지사 정인영
▲경주지사 강효희
▲군산지사 오장환
▲청주서부지사  홍만희
▲인천남동지사  주영구
▲부천북부지사  김명용
▲남양주가평지사 임세규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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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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