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배우 문정희 / 이형석 기자 |
이날 문정희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로 여신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빨려들 듯 특이한 패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는 '마마'의 송윤아와 '왔다!장보리'의 오연서·이유리 등 세 명이 손꼽혔다.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100% 시청자가 문자투표로 뽑게 된다.
한편 방송인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이 MC로 발탁된 '2014 MBC 연기대상'은 밤 8시55분부터 방송됐다. 100%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뽑힐 MBC 연기대상 후보는 2부 말미에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