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매년 관례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11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매년 관례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인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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