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 이형석 기자 |
삼성그룹 신임 임원 245명이 4박 5일간의 합숙교육을 마치고 부부동반으로 초청된 만찬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19일 18:40
최종수정 : 2015년01월19일 18:40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 이형석 기자 |
삼성그룹 신임 임원 245명이 4박 5일간의 합숙교육을 마치고 부부동반으로 초청된 만찬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