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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G

기사입력 : 2015년02월16일 13:29

최종수정 : 2015년02월16일 13:29

<승 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 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 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보직/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김진민 ∆윤리경영실장 김삼수 ∆인천본부장 겸 경기본부장 박창현 ∆전남본부장 겸 전북본부장 고경찬 ∆충남본부장 김효성 ∆충북본부장 이택동 ∆영주공장장 김대영 ∆광주공장장 김용덕 ∆천안공장장 신성식 ∆김천공장장 김영기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승우 ∆신탄진공장 운영실장 변원균

▷지사장
∆영등포지사장 강덕원 ∆성남지사장 박정일 ∆북부지사장 강철구 ∆북인천지사장 현길홍

▷부장/지점장급

◆본사
∆시장관리부장 백운승 ∆인사이트부장 문성환 ∆에쎄팀장 박성식 ∆레종팀장 정윤식 ∆디스팀장 김기수 ∆영업개발부장 이춘호 ∆광고관리부장 최광표 ∆리더십교육부장 김겸환 ∆e-Learning부장 이영문 ∆복리후생부장 권호동 ∆HR혁신부장 김진철 ∆IT운영2부장 윤광석 ∆세무부장 김용석 ∆공장관리부장 정강옥 ∆공정개선부장 정덕재 ∆제품품질부장 김정후 ∆재료품질부장 김종오 ∆해외원료부장 정성윤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해외지원부장 권오준 ∆해외영업3부장 김남권 ∆해외영업4부장 이응출 ∆러시아법인 지원팀장 현주석 ∆이란법인장 최규영 ∆이란법인 생산팀장 장인석 ∆전략기획부장 유성신 ∆사업3부장 이웅규 ∆투자관리부장 박준용 ∆건설사업부장 신문수 ∆개발사업부장 김장한

◆남서울본부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김주성 ∆강서지점장 이병태 ∆남양주지점장 임장혁 ∆양평지점장 주상종

◆북서울본부
∆영업부장 전형순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김덕교 ∆동대문지점장 범웅균 ∆성동지점장 이근우 ∆서부지점장 지훈 ∆마포지점장 박진우 ∆성북지점장 김웅규 ∆고양지점장 윤한 ∆의정부지점장 김영구 ∆포천지점장 손병철 ∆파주지점장 유병윤

◆부산본부
∆영업부장 겸 남부지점장 신기현 ∆부산진지점장 손의곤 ∆중부산지점장 김혁 ∆북부산지점장 김대근 ∆양산지점장 최광준 ∆거제지점장 이태영 ∆밀양지점장 전재일

◆대구본부
∆서대구지점장 최상욱 ∆남대구지점장 강정희 ∆포항지점장 김준경 ∆경산지점장 최한영 ∆구미지점장 권순조 ∆달성지점장 서유승 ∆칠곡지점장 김창동 ∆영천지점장 박종관 ∆김천지점장 김성실

◆인천본부
∆영업부장 이재한 ∆인천지점장 박유영 ∆남인천지점장 김해준 ∆부천지점장 고상윤 ∆김포지점장 윤성보 ∆광명지점장 하금숙

◆경기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화성지점장 나기석 ∆이천지점장 이현호 ∆오산지점장 정미선 ∆광주지점장 이병수 ∆안성지점장 조병호

◆전남본부
∆광주지점장 최재영 ∆순천지점장 박찬원 ∆여수지점장 김봉균 ∆고흥지점장 이창훈 ∆나주지점장 김미희 ∆해남지점장 김제용 ∆장흥지점장 장상성 ∆광양지점장 송석종

◆충남본부
∆서산지점장 이광은 ∆아산지점장 정성교 ∆천안지점장 이동열 ∆공주지점장 이상록 ∆세종지점장 임명순

◆경남본부
∆영업부장 황성호 ∆창원지점장 강광옥 ∆마산지점장 김판규 ∆진주지점장 우창국 ∆통영지점장 박희용 ∆사천지점장 민필규 ∆거창지점장 하한수 ∆하동남해지점장 문왕열

◆강원본부
∆영업부장 윤동길 ∆원주지점장 최종철 ∆강릉지점장 김상열 ∆홍천지점장 정명환 ∆삼척지점장 정연흥

◆충북본부
∆충주지점장 노대경 ∆제천지점장 김재학 ∆옥천지점장 성중원 ∆음성지점장 민규동

◆전북본부
∆군산지점장 박병기 ∆익산지점장 김지욱 ∆정읍지점장 공봉환 ∆김제지점장 송탁규 ∆남원지점장 장덕주 ∆무주지점장 탁무선

◆경북본부 ∆안동지점장 이명진 ∆영주지점장 박시응 ∆의성지점장 이운수 ∆상주지점장 지주태 ∆영덕지점장 김용기 ∆울진지점장 김장연

◆제주본부
∆제주지점장 고영철

◆신탄진공장
∆지원실장 신동걸 ∆생산총괄부장 겸 MAC부장 송동옥 ∆원료가공부장 박황근 ∆제품1부장 이정훈 ∆품질보증부장 김명재 ∆정비부장 김윤범 ∆트레이닝센터장 김영제

◆영주공장
∆생산실장 민웅기 ∆지원실장 한광환 ∆원료가공부장 장재홍 ∆제품부장 김종철

◆광주공장
∆생산실장 최민진 ∆품질보증부장 임병삼 ∆지원부장 단영배

◆천안공장
∆인쇄실장 임준한 ∆기술부장 유임형

◆김천공장
∆원료생산실장 계동식 ∆가공부장 손동철 ∆STS부장 유형곤 ∆지원부장 임원섭.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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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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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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