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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리더를 만나다] ④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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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가 답… IoT·전기차· 등 성장 중심에"

[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올해 경영전략을 세우면서 기존의 '하우스 뷰(House View)'에 조금 다른 해석을 담았습니다. 단순 지수전망에서 벗어나 보다 장기적인 전망에 기반해 고객들의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고객의 자산 가치를 지켜내고 싶다는 진정성을 하우스 뷰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진=대신증권]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는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대신증권의 2015년 하우스 뷰는 '미국 경기회복 추세 속에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로 정했다"며 "달러자산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세 가지"라고 말했다.

먼저 "미국은 최소 1년 이상의 장기 투자 관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3%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지속성 측면에서도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미국의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인터넷 혁명·사물인터넷·셰일가스·전기차·바이오기술 등 성장의 중심에 미국이 서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환경변화에서도 실질자산 가치를 지킨다는 측면에서 달러화 투자확대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나 대표는 "세계경제의 회복 대안이 미국이 유일하다는 심리가 다시 강하게 형성될 경우 달러자산의 가치는 더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대신증권은 하우스 뷰에 맞는 달러표시 금융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의 2015년 대표 상품은 대신자산운용에서 내놓은 글로벌 스트래티지 멀티에셋펀드다. 또 달러화표시 ELS 상품도 준비 중이다.

그는 "기초자산을 미국 주가지수·미국주식·유럽 일부 주가지수로 해서 달러 강세 시 이익을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며 "원만한 달러 약세 시에도 최소한의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이 같은 투자 시각을 바탕으로 종합자산관리(WM)에 주력한다. 최근 리테일 시장의 흐름이 직접투자에서 장기적인 자산관리로 넘어가고 있어서다.

실제 2010년 수익의 66.5%를 차지했던 브로커리지 수익은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37.2%까지 감소했다. 반면 WM부분의 실적은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하며, 수 년 간 준비했던 자산관리 서비스가 안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 대표는 "국내 가계는 아직 금융자산이 25%에 미치지 못하지만, 선진국의 경우 70%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산영업부문의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높다"며 "하우스 뷰에 기반한 상품 마케팅을 전개하고, 리서치센터가 고객수익률 제고 차원에서 상품의 선정 단계서부터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서비스체계 구축, 온라인 금융 상품판매 강화, 대형 인수합병(M&A) 딜 등 IB 부문 신규 부문 진출 등이 그의 계획이다.

또 나재철 대표는 최근 신사업 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에도 강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알리바바와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지급결제, 송금 서비스부터 투자 중개까지 업무범위를 넓히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융복합이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대신증권은 향후 도입될 인터넷 전문은행과 핀테크 시장에의 진출을 위한 플랫폼 도입을 위해 지속적인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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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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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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