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심판 한주희가 화제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당구심판 한주희(31)의 미모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심판으로 등장, 직접 당구 실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한주희는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당시 네티즌들은 원조 당구 여신 차유람의 뒤를 잇는 새로운 당구 여신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앞서 한주희는 모 종편채널에 출연해 당구 입문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5년 전 어머니가 당구장을 하면서 처음 당구를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주희는 현재 구력 3년, 대대핸디 14점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