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민화협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테러를 당한 5일 치료를 위해 이송된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 취재진과 경찰이 몰려 있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5일 10:23
최종수정 : 2015년03월05일 10:27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민화협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테러를 당한 5일 치료를 위해 이송된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 취재진과 경찰이 몰려 있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