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민화협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테러를 당한 5일 치료를 위해 이송된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외교부 차량이 빈 상태로 병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5일 10:37
최종수정 : 2015년03월05일 10:39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민화협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테러를 당한 5일 치료를 위해 이송된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외교부 차량이 빈 상태로 병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