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동국실업은 이근활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박효상·이근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근활 대표이사는 대성전기공업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01일 18:23
최종수정 : 2015년04월01일 18:23
[뉴스핌=정연주 기자] 동국실업은 이근활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박효상·이근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근활 대표이사는 대성전기공업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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