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플랜티넷은 오채형 씨가 68억5510만원 규모의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09일 18:2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경환 기자] 플랜티넷은 오채형 씨가 68억5510만원 규모의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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