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 최시원 <사진=최시원 웨이보>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 오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강백호급 농구 열정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농구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쏜살같이 달리며 공을 다루고 있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오른 그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완벽한 외모와 체격 조건으로 주목받는 만큼, 뛰어난 농구 실력을 지녔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최시원이 최종 후보로 올라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는 18일 방송에서 최종 식스맨 멤버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시원과 함께 광희, 홍진경, 강균성이 식스맨 멤버 자리를 두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한편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최종편은 18일 오후 6시2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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