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열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함께 기공 발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찬 삼성물산 전무, 로웬 첸(Roawen Chen) 퀄컴 SVP,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원유철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유의동 국회의원, 공재광 평택시장,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피터 베닝크(Peter Wenink) ASML 대표.<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