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방문객 수 작년 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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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여름에 이어 올 봄에 시즌 2로 오픈한 이슬포차 외부는 이슬 모양의 조형물과 내부는 참이슬 역사적 유산과 대나무와 한지공예 등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대나무 활성 숯 정제의 깨끗한 자연주의 소주임을 알렸다.
특히 이번 이슬포차는 참이슬 모델 아이유가 방문해 직접 참이슬로 칵테일을 만들어 선보이는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소주 칵테일과 안주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이슬포차 시즌2는 작년 운영 기간 대비 방문객이 17%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이슬포차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