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한별이 소박한(?) 소망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
박한별은 4일 밤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승철, 김승수, 정준영과 출연해 자신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박한별은 “개인적인 목표는 장수”라고 말했다.
박한별은 “원래는 120세까지 사는 게 목표였다”며 “지금은 150세로 수정했다”고 언급,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정준영은 “옆구리에 흰 털이 길게 자라고 있었다”며 “연예가 중계 촬영 당시 흰 털이 뽑혀버렸다. 이후에 되는 일이 없다”고 털어놔 좌중에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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