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현영, ‘누나의 꿈’ 대박…“당시 차트 1위, 이효리도 꺾었다” <사진=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어게인’에 출연한 현영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부른 ‘누나의 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영은 과거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록밴드로 활동하다가 망했다. 그러나 2006년 '누나의 꿈'으로 대박이 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연은 “누나의 꿈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고 심지어 당시 이효리의 노래를 이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BC '어게인'에서는 드라마 '왕초'에 출연했던 차인표, 송윤아, 현영, 이계인, 박상면, 홍경인, 박준규, 윤용현 등이 출연했다. 2부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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