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암살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전지현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암살'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최동훈,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영화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