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 : MAPS, 사이먼 디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 : MAPS' 제작발표회에는 PD 유희경,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사이먼 디가 참석했다.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 : MAPS'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이먼 디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