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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신동헌, ‘허’ 번호판 인식변화 분석…신경숙·이재용·한윤형 ‘3인3색’ 사과의 기술 <사진=‘썰전’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는 2일 밤 11시 ‘썰전’을 방송한다.
이날 ‘썰전’ 주간떡밥 코너에서는 표절논란 신경숙, 메르스 파문 이재용, 데이트폭력 논란 한윤형 등 3인 3색 사과 퍼레이드를 통해 ‘사과의 기술’을 알아본다.
‘글로벌 썰전’ 코너에서는 사랑에 빠진 미국 vs 위기에 빠진 그리스에 대해 전한다.
미국 동성결혼 합헌 소식에 전 세계는 축제분위기인 반면 국가 부도사태를 맞은 그리스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철희와 강용석은 동성결혼 합헌과 그리스 국가 부도사태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생활밀착 경제뉴스를 전하는 ‘썰쩐’에서는 차로 보는 주머니 경제학, 지금은 렌탈시대 편을 진행한다.
인기 자동차 저널리스트 신동헌과 함께 장기 렌터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썰전’ 패널들은 “렌터카의 숙명(?) 허 번호판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허 번호판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인문학자 최진기는 “빌리면 안 되는 것까지 렌탈시장에 등장했다”며 성장하는 렌탈 시장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전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