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오는 19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148만원에 파는 '발라드' 침대 프레임과 '드림 아일랜드' 매트리스 세트를 79만원에 판다. 베트로 4인 테이블 세트는 40% 할인한 89만원에 판매한다. 더베르·폰테·칼튼 등 4인 소파와 오토만(등받이 없는 1인용 소파)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서랍장을 함께 사면 침대 사이즈에 따라 10만~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100만원 넘는 소파와 티테이블 혹은 거실장을 함께 사면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정기세일 기간 10만~200만원 넘게 사면 접이식 부채와 채반세트, 세면수건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외 까사미아는 모바일앱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한달 동안 매장에서 3만원 넘게 산 고객이 앱을 보여주면 5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앱에 15일 이상 출석시 2000점, 개근시 5000점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까사미아 이벤트와 본인 마일리지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까사미아>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