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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이 돌직구 발언을 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캡쳐>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서 슈퍼주니어 인기 솔직히 별로다...엑소가 인기 많다"
장위안이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텐진 폭발사고를 언급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장위안의 아이돌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은혁이 출현했다. 장위안은 당시 중국에서의 슈퍼주니어 인기에 대해 "솔직히 좀 별로다. 슈퍼주니어보단 엑소가 워낙 세다"고 돌직구 발언을 했다.
장위안은 7일 '비정상회담'에서 텐진 폭발 사고에 대해 "소방관 100여 명이 이 사고 때문에 사망했다. 기업가, 연예인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기부하고 있다"며 "총 기부액이 4358만 위안이었다. 한국 돈으로 약 80억원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