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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덤덤(Dumb Dumb)'으로 화제인 가운데 멤버 예리가 김희철과 찍은 셀카도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님#8399#거북이 닮은#예리는#깜찍이소다#모르겠지#방금 뭐가 지나갔냐"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레드벨벳 예리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예리는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웃고있다. 희철은 백발 머리를 한 채 브이를 하며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차이를 뛰어 넘는 다정함으로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1983년생이고 예리는 1999년이다.
한편 레드벨벳 예리는 MBC '음악중심'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