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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풍선껌’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tvN> |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선껌 리딩- 올가을! 많은 기대. 사랑. 응원 부탁드립니다. >_<”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공개된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 리딩 현장 사진.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첫 대본 리딩 모습을 담은 것으로 정려원을 비롯해 이동욱,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등 ‘풍선껌’ 전 출연진이 참석해 대본을 읽고 있다.
한편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