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예나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그림비지니스센터에서 열린 '한위싱동타이' 녹화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은 첫번째 미니앨범 '드리밍'의 타이틀곡 꿈사탕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0일 14:00
최종수정 : 2015년09월10일 16:55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