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셀프 성형기구·몰카 안경까지 ‘소품대잔치’ 국정감사…편의점, 최고의 PB상품은? <사진=썰전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썰전’은 24일 밤 11시 제134회를 방송한다.
이날 ‘썰전’에서는 2015 국정감사 중간결산을 다룬다.
‘소문난 국감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듯 올해 국정감사 현장은 셀프 성형 기구부터 몰카 안경까지 ‘소품대잔치’였다.
‘썰전’에서는 박영선 의원과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맞대결, 국감에서 벌어진 ‘썰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국감 출석부터 화제의 ‘화페개혁’까지 ‘국감에서 생긴 일’을 전격 분석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논란에 대해서도 논한다. ‘썰전’ 출연자들은 ‘국정 교과서 필요하다’와 '획일적 역사교육 안 된다‘ 등 국정화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인구 절반이 난민. 아일란의 죽음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시리아 난민사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썰전’ 속 경제코너 ‘썰쩐’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자체브랜드 상품의 인기 상승으로 ‘나홀로 호황 중’인 편의점에 대해 다룬다.
더불어 화제의 편의점 자체브랜드 컵라면부터 ‘혜자’, ‘혜리’ 도시락까지 MC들이 꼽은 최고의 편의점 자체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택배에 도시락 배달, 노인 돌봄 서비스까지 편의점의 무한진화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