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트와이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조권이 JYP 식구 지원사격에 나섰다.
2AM 조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WICE #트와이스 #OHHAHH하게 #우아하게 #JYP 대박나라!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해 트와이스를 응원했다.
이어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YP 공식 트위터가 게재한 트와이스 뮤직비디오를 리트윗을하며 "축하!!!"란 글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개된 트와이스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에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 'OOH-AHH, TWICE'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