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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차유람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다. <사진=차유람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차유람의 드레스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다.
차유람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방송 대상 시상하고 가는길이에요~ 수상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유람은 어깨를 드러낸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차유람의 깨끗한 피부와 명품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20일에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차유람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임신 한 것이 맞다”며 “출산일은 11월말~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