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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아영, 착시 드레스 입고 ‘명품 몸매’ 과시 <사진=온라인게시판>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아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착시드레스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거 SBS ESPN의 ‘EPL 리뷰’를 진행할 당시 신아영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듯한 착시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을 모두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 김소정, 로이킴, 조승연과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