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케이윌 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현우·신승훈·케이윌 편 방송 캡처> |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는 7.5%(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분(8.5%)보다는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면에서는 여전히 적수가 없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을되면 유독 생각나는 발라더 3인방 신승훈, 이현우, 케이윌이 출연,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추적 60분’은 2.1%, SBS ‘한밤의 TV연예’는 3.9%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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