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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막내 쯔위와 채영의 셀카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채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티저 감상법 저만 이렇게 진지한지 몰랐잖아요. #내 친구 챙이 #트와이스 1020 #TWICE 1020"란 글과 함께 쯔위와 채영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트와이스 막내 채영과 쯔위는 4가지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지만 채영은 섹시한, 쯔위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