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서핑 하는 야노시호 사진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서핑 실력도 눈길을 끈다.
일본 모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서핑을 사랑해"란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래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하고 있다. 높은 파도에도 편안한 미소와 여유있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서핑을 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0이다. 중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서핑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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