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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임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학창 시절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명단공개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가인의 임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학창 시절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톱(Top)20이 전파를 탔다.
연예계 최고의 미녀 5위에 오른 한가인은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데뷔 때부터 유명세를 탔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퀴즈 프로그램 ‘골든벨’에 출연해 도자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가 20~50대 모든 연령층 1위와 42.4%의 독보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측근의 말을 인용 “한가인이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