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남선알미늄은 사업다각화 및 투자 수익을 위해 차량용 와이퍼업체 ADM21의 지분 34%(810만73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5365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63%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자는 2016년 2월 2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2일 16:53
최종수정 : 2015년12월02일 16:53
[뉴스핌=이진성 기자] 남선알미늄은 사업다각화 및 투자 수익을 위해 차량용 와이퍼업체 ADM21의 지분 34%(810만73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5365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63%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자는 2016년 2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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