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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를 포함한 ‘뮤직뱅크’ 814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뉴스핌=대중문화부] ‘뮤직뱅크’ 814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814회에는 소녀시대 태티서, 이홍기, B.A.P, EXID 등이 출연한다.
먼저 3일 신곡을 발표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이날 ‘디어산타(Dear Santa)’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FT아일랜드에서 솔로로 돌아온 이홍기는 신곡 ‘눈치 없이’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어 EXID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핑크(HOT PINK)’로 대세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 짐승돌 B.A.P는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넬, 노을, R.P(로열 파이럿츠), 로미오, 퍼펄즈, 이홍기, VIXX, 나인뮤지스, 디셈버, 로드보이즈, 로이킴, 페노메논, 업텐션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 814회는 오늘(4일)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