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가 지난 9월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겸손한 발언을 한 방송 장면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테파니 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속 발언이 재조명된다.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는 지난 9월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연스러움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어떻게 보면 내 얼굴은 못생긴 편이다. 그런 것이 내 매력인 것 같다"는 겸손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스테파니 리, 존박,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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