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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평창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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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자치 20주년, 광역단체장에게 듣다(강원지사편②) 일문일답(1)

[뉴스핌=이영태 기자] 민선6기 강원도 도백 최문순 지사의 최대 숙원사업은 아무래도 평창동계올림픽이다. 평창올림픽은 2018년 2월 5일부터 25일까지 평창과 강릉, 정선 등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올림픽 개최로 예상되는 경제효과와 강원도의 비전을 물었다. 최 지사는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과는 약 64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강원도는 동계올림픽을 지역 지속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올림픽을 계기로 갖춰진 동계스포츠 인프라 및 편리한 교통망 등을 활용해 강원도를 동계스포츠의 메카, 동계관광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지사와의 인터뷰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미래성장 및 문화관광 전략으로 이어졌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지난 3일 기준으로 799일 남았다는 강원도청 앞 D-Day 전광판.<사진=김학선 기자>
◆ “평창올림픽은 3만불·3차산업·3개국 ‘333올림픽’”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과 문제점, 올림픽 개최로 예상되는 경제효과는?

“강원도가 건설 중인 올림픽 경기장은 설상 경기장 7개소와 빙상 5개소로 총 12개다. 신설경기장은 작년 본격 건설공사에 착수해 올해 12월 현재 평균 43% 정도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잦은 설계변경과 그에 따른 인허가 절차, 동절기 공사 등으로 경기장 건설 공기가 촉박한 실정이지만 올림픽은 물론, 테스트이벤트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과는 약 64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경기장과 교통망, 숙박시설 등 올림픽 관련 투자 및 소비지출에 따른 직접효과가 약 21조1000억원이며 대회 개최 투자 효과 16조4000억원, 소비지출 효과 4조7000원억, 세계적 겨울 관광지 부상에 따른 관광효과 및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의 간접효과가 약 43조8000억원이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을 지역 지속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올림픽을 계기로 갖춰진 동계스포츠 인프라 및 편리한 교통망 등을 활용해 강원도를 동계스포츠의 메카, 동계 관광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15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매년 눈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또 비행기로 한국과 2시간 거리에 평생 눈을 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10억명 거주하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선 전 국민적인 참여열기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행사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지난 10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6개 분야 39개 과제로 구성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①동계올림픽 경기장·도로 건설(2개 과제) ②동계올림픽 붐 조성(10개 과제) ③문화·관광·경제 올림픽 완성(13개 과제) ④친환경 동계올림픽 추진(5개 과제) ⑤안심·안전 올림픽 준비(5개 과제) ⑥ 올림픽 로드개설(4개 과제)이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관광과 연계시켜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대회기간 중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해 강원도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전 세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2년 남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 국민의 뜨거운 열기와 성원이 필요하다. 전국 시도를 비롯,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출향 및 해외도민회 등 민·관 합동으로 전국적인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지은 시설물들의 사후관리 계획은?

“평창올림픽 사후활용 대상 시설은 총 12개다. 현재 관리·운영주체가 결정된 8개소에 대해서는 관리주체별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다. 미결정된 4개소에 대해서도 사후활용자문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사후활용방안과 관리주체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대회 시설물들이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 유산으로서 존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진행중인 인프라 및 개발사업은?
                    
“강원도는 그동안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평창올림픽에 대비한 교통인프라가 속속 건설되고 있어 관광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원주~강릉 고속철도가 2017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서울~양양 고속도로는 2017년 6월 완공된다. 춘천과 속초를 연결하는 철도는 기본·실시설계를 추진중이다.

강원도는 또 레고랜드(2017년)와 설악산 오색삭도(2017년 11월), 차이나 드림시티(2017년 11월) 등 관광객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신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 관광은 양양공항과 동해안 크루즈를 연계한 휴양·힐링관광이 활성화되고 설악산 오색삭도와 레고랜드 등 새로운 관광명소 증가로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강원도의 컨셉은?

“우선 ‘333’이라고 요약해서 구호를 갖고 있다. 하계올림픽은 대개 중진국 때 치른다. 우리가 88올림픽을 4500불일 때 치렀다. 그래서 하계올림픽을 중진국올림픽이라고 부르고 동계올림픽은 선진국올림픽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2만7000~2만8000불 정도 된다. 그래서 첫 번째 3이 3만불을 돌파해보자. 두 번째 3은 자동차와 중공업 등 2차산업이 난관에 봉착해 있는데 이를 3차산업으로 전환하는 시점으로 삼아보자. 세 번째는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에서 연이어 2018년 동계올림픽, 2020년 하계올림픽, 2022년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3개국 올림픽으로 치러보자는 거다. 우리나라가 지금 정치경제적으로 자신감도 결여돼 있고 침체돼 있고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자신감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활짝 웃는 최문순 지사 너머로 평창동계올림픽 시설물 조감도가 보인다.<사진=김학선 기자>
◆ “원주 의료기기산업 등으로 강원도 미래 바꾼다”

- 강원도는 미래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으로 원주 부론면 첨단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중인데 현재 지금까지의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은?
 
“도는 부가가치가 낮은 석탄 등 2차산업 중심의 영세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여건에 맞는 지식산업을 추진중이다. 2001년부터 강원도가 자체 기획한 ‘3각 테크노밸리 전략’(2001~2005), ‘뉴-스타트 발전전략’(2006~2010), ‘더블엔진 전략’(2011~2015) 등이 그것이다.

지역별로는 전략산업 4대 벨트를 육성중이다. 바이오산업의 경우 생물바이오(춘천권역)와 해양바이오(강릉권역)로 나뉘어 있다. 의료기기 산업은 원주·홍천·횡성권역에 편재돼 있다. 신소재 산업은 철원(플라즈마)과 강릉·동해·삼척 등(신소재 사업),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은 춘천·원주·강릉·태백 등에 IT와 CT를 융합한 클러스터 구축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중인 의료기기산업의 경우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국 2800여 의료기기 업체 중 130개(4.7%)가 강원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생산액이 지난해 기준으로 5706억원(전국의 12.4%)이다. 또 4.47억달러(전국의 17.3%)의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등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화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3월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원주 의료기기 지역특화산업단지를 지정했다. 정부 정책에 맞춰 원주 첨단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조성 중인데 우선 부론 일반산업단지 61만㎡의 보상을 연내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지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132만㎡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주시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지난 9월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 매년 늘어나고 있는 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강원도의 문화관광 발전전략은?

“강원도는 지난해 관광객 1억명(내국인 1억205만명, 외국인 215만명) 시대를 열었다. 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수요와 기호도 패키지나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과 힐링·체험, 가족여행, 테마여행 등으로 달라지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 확대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접근성이 향상돼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대비한 강원도 관광의 획기적 변화와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도는 이를 위해 외국인 쇼핑 면세점 확충과 공항, 크루즈 등 고부가 관광상품 및 속초 롯데리조트, 양양국제공항관광단지 등 복합관광 인프라시설 확충 등 양적 성장에 이어 질적 수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강원관광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춘천 국제관광도시, 강릉 올림픽·문화관광도시 등 거점별 랜드마크화로 강원도 관광의 위상을 제고하고 양양 LG 쇼핑몰이나 힐링수목원 등 권역별 관광시설을 조성하겠다. 또한 ▲크루즈 항로개설과 양양공항의 올림픽 거점공항 육성 ▲신사임당 드라마 등 킬러 콘텐츠 육성 및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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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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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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